<집단상담 사전면담(내방> <집단상담 1회기>
<집단상담 2회기> <집단상담 3회기>
지난 9월 7일(금), 9월 14일(금), 9월 21일(금) 오후 4시 30분 ~ 6시까지
서울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정신건강을 위한 집단상담 : 나는 나(I am Me)'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집단상담은 원장 및 주임교사를 제외한 일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업무 스트레스 중 대인관계(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춘 총 3회기 의사소통 집단상담입니다.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은 본인의 의사소통 유형, 대인관계 탐색을 하며
어린이집 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경감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아동학대예방 사업'은 서울시 및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상담전문요원을 통하여
보육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 및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영유아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켜 보육현장에서의 아동학대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서울센터 집단상담 추후 서울센터 홈페이지 및 업무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 '나는 나 선언문'을 집단상담 내 활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나는 나 선언문은 집단 내에서 집단원들과 함께 낭독 후 전량 회수하여 파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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