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속담처럼 부모는 모든 자녀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녀들마다 원하는 것이 달라서, 때로는 같은 것을 서로 원해서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에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두 자녀 이상의 다둥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고자 「다둥이라 힘들지만 좋은부모가 되고 싶어‘를 발간하였습니다. * 본 책자의 저작권은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있으며, 사전 승인없이 책자의 무단 복제, 2차 배포, 편집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