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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통학차량 안전 및 맞춤형 보육 현장 점검
작성자 중앙센터 조회 1158
등록일 2016-08-09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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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_복지부_장관,_통학차량_안전_및_맞춤형_보육_현장_점검.hwp 다운로드

복지부 장관, 통학차량 안전 및 맞춤형 보육 현장 점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5일 오전, 어린이집 차량 안전과 맞춤형 보육의 현장 정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금남면 소재 ‘금남 어린이집’(원장 오영숙, 사회복지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

정 장관은 어린이집 등원시간에 맞추어 어린이집의 차량 점검 일지를 확인하고, 차량 탑승 어린이 하차 지도를 직접하였다.

정 장관은 “매일 매일 차량안전 관리·점검을 꼼꼼히 하고, 승·하차시 아이들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에 보육종사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최근 유치원에서 발생한 통학차량 안전사고와 같은 사건은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정 장관은 맞춤형 보육과 관련하여 학부모의 이용희망시간에 대한 수요조사 실시여부와 이에 근거한 어린이집의 운영계획 수립여부, 보육교사의 처우와 관련된 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정 장관은 어린이집 원장과의 간담회에서 “맞춤형 보육의 취지대로 부모님들이 필요한 만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함”을 강조하였고,

“맞춤형 보육 시행 초기 다소 혼란이 있었으나 정부, 지자체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이 함께 노력하면서 점차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원장과 보육교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 장관은 맞춤형 보육이 현장에서 정착될 때까지 현장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제도 보완이 필요한 경우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보육제도를 내실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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