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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심 보육,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지킵니다
작성자 중앙센터 조회 439
등록일 2019-11-05 수정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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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심 보육,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지킵니다
- 공제회 창립 10돌 맞아 기념식 및 국제학술세미나(11.1)로 안심보육 지킴이 다짐 -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창립 10주년이 되었다. 출범 이후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상해 등 12개의 공제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총 14만 건, 334억 원의 공제급여를 지급해 왔다.(아래 사례 참조)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고는 경중에 상관없이 의료서비스 이용 시 보상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다쳤을 때 더 꼼꼼하게 진단받을 수 있게 되었고 부모들은 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은 안전 그 자체”라며 안전사고 예방에 더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김영옥 이사장은“앞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예방사업 및 합리적 보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유아 사고 사례) 어린이집 현장체험으로 텃밭활동 및 동물 먹이주기 체험시간에 한 아동이 토끼에게 당근을 먹이다가 토끼에게 손가락을 물림 (실제 부담한 의료비 100% 보상)
  • (보육교직원 사고 사례) 보육실 내에서 생일잔치 현수막을 걸던 중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손, 다리, 가슴 부위를 다침 (실제 부담한 의료비의 90% 보상)
  • (제3자 사고 사례) 어린이집 행사인 가족운동회 행사 중 아동의 엄마가 달리기 시합 도중 넘어짐 (실제 부담한 의료비 100% 보상, 보상한도: 300만 원)
  • (화재 사고 사례) 어린이집 1층 주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어린이집 1층 내부 전소 및 지하 1층, 2~3층 연소피해, 그을음, 소방수침 피해 발생 (보상한도: 건물(피해산정가액), 시설·집기(2,000만 원~1억4000만 원까지), 배상책임(대인: 1억 원/인당, 10억 원/사고당, 대물: 1억 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가 11월 1일(금) 10시 20분부터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의 후원과 신한은행의 협찬으로 창립 기념식 및 국제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돌연사 증후군* 등에 대한 민영보험사의 담보 한계, 보상과정의 갈등 해결 필요성 등이 대두됨에 따라 2009년 11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한 특수법인으로 출범하였다.

* 영아돌연사증후군(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12개월 이내의 건강하던 영아가 아무런 원인 없이 사망하였으나 다각적인 조사로도 사인을 규명하지 못하는 사망

공제회는 출범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 상품 등 총 12개의 공제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말까지 9년간 접수된 급여청구는 총 15만 건, 이 가운데 실제 지급된 급여는 총 14만 건, 334억 원에 달한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12~), 어린이집 대상 소방·보육·통학차량에 대한 안전관리 상담·조언(’14~),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15~)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 보건복지부 차관, 어린이집 원장, 보육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국회 등 유관기관 축사에 이어, 공제사업 유공자 표창, 공제회 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되었고, 2부 국제학술 세미나는 ‘영유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대책과 방안’을 주제로 미국, 일본, 핀란드, 한국 등 4개국 전문가 주제발표와 함께 5명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국제학술 세미나는 미래지향적인 안심 보육환경 구축과 향후 공제회의 역할 강화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개정 누리과정(3~5세 표준보육과정)」의 핵심 내용이 아동 중심의 충분한 놀이경험을 통한 창의성과 자율성 신장이므로 보육현장에서 아동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예방할 필요성 또한 커지는 점 등 시의성도 고려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은 안전 그 자체이며, 우리의 목표도 안전 그 자체가 되어야한다”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 3월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실시간 등하원 알림서비스가 제공되면 부모님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를 주최한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김영옥 이사장은 “창립 10돌을 맞아 마련한 국제학술대회 등을 토대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예방 사업 및 합리적 보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참고>

  1. 통계로 본 어린이집 안전사고
  2. 주요 공제사업 현황
  3. 주요 안전예방 사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