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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광주서 A형 이어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작성자 광주센터 조회 153
등록일 2019-01-11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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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A형 이어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시 보건환경연구원, 호흡기환자 표본 검체 1건 확인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월 둘째 주에 시행한 인플루엔자 병원체 표본감시 결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됐다.

10일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18∼19절기(9월∼다음 해 8월) 광주지역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된 이후 올해 1월 둘째 주까지 총 37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가운데 A(H1N1)pdm09형이 33건(89.2%), A(H3N2)형 3건(8.1%), B형이 1건(2.7%)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핵산의 유형에 따라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뉘고 A형과 B형 모두 중증도 내지 중증 경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모든 연령에 감염될 수 있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소아에서 감염을 일으키며 항원 형에 따라 빅토리아형과 야마가타형 등 2개 계열로 나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보통 12월에서 다음 해 4월까지고,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는 것을 고려해 지금이라도 예방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며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0 17: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