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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육진흥원 저출생 시대, 생애 초기 영아기 자녀와 부모 지원 방안 소통의 장 마련 -‘영아기 보육·양육지원, 무엇이 필요한가’정책 포럼 개최-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한국아동학회(회장 황혜신)와 함께 2024년 6월 10일(월) 페럼타워 페럼홀(서울 중구 소재)에서 ‘영아기 보육·양육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생애 초기 영아기 발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저출생 시대에 영아기 보육·양육지원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영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기관보육과 가정양육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영아기 보육·양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포럼의 주요 주제로 ①영아기 보육·양육, 왜 중요한가, ②영아기 보육·양육, 어떻게 할 것인가, ③영아기 보육·양육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주요 쟁점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성지현 교수는 “생애 첫 1,000일 동안의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기 경험과 양육자와의 관계가 자녀의 전인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기반으로 양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조기 개입은 최적의 발달을 위해 현시대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유정 교수는 “저출생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보육 기관뿐 아니라 가정양육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므로 부모 밀착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영아 양육자로서의 효능감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영아 양육에 대한 긍정적 담론 형성이 필요할 때”라고 언급하였다. 양미선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영아기 보육·양육지원 정책 현황을 짚어보고, 종합적인 영아기 지원 정책 방향성에 대하여 다각도로 분석하였다. 그중에서도 “전달체계 간의 서비스 중복 해소 및 관리 체계화를 통하여 전문성 높은 영아기 지원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종전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여 온 영아 돌봄 서비스 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통합지원센터 거점기관 설치”를 제안하였다. 이어서 종합토론에는 부모,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영아기 보육 기관과 가정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각각의 역할들을 공유하고, 향후 영아 보육·양육의 바람직한 정책적 방향성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은 “영아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모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진흥원은 그 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아기 보육·양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의 유보통합에서도 영아의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포럼 자료집은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은 6월 중 유튜브 한국보육진흥원 채널에 탑재될 예정이다. *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www.kcpi.or.kr) > 알림마당 > 발간물 > 기타발간물 ※ 유튜브 한국보육진흥원 채널 주소: https://youtube.com/user/kcpiorkr 붙임 1. 포럼 포스터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보육법 제8조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이자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발달을 목표로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2년 6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통합하여, 보육에 신뢰와 양육에 가치를 더하는 보육‧양육 정책 선도기관으로서 저출생 시대, 최선의 보육, 최고의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담당 부서 | 한국보육진흥원 | 책임자 | 본부장 | 김윤지 | (02-6901-0230) | | 정책사업본부 연구개발부 | 담당자 | 차장 | 노지운 | (02-6901-0265) | | | 담당자 | 담당 | 정영혜 | (02-6901-0266) |
*출처 : 한국보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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