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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지역사회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경남도-기업·단체 '맞손'
작성자 경남센터 조회 151
등록일 2021-06-10 수정일

 어린이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가 지역 기업·단체와 힘을 합해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에 나섰다.

경남도는 10일 창원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센트랄에서 센트랄, 창원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안전 놀이터 만들기 사업' 협약을 했다.

이 협약은 센트랄이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1억8천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가 다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경남도와 창원시는 놀이터 사업 대상지 추천 등 행정 지원을 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총괄 관리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 세부 사업을 맡는다.

협약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놀이터는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의 한 어린이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놀이터 조성과정에 아이들과 주민이 설계에 직접 참여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온라인 워크숍으로 아동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들의 놀이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해 설계한다.

기부금을 낸 센트랄 강태룡 회장은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경남도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70번째 회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