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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준비하기 ❶ 내년에 학교 가요. ▶ 교통 안전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연습시켜 주세요. 그리고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은 위험하므로 좁은 길이라도 반드시 신호등이 있는 길로 다니도록 말해 주세요. 아이에게 신호등을 보고 좌우를 확인하고 길을 건너야 한다는 것과 건널목에 서 있을 때는 차도에 내려 서 있지 말고, 주,정차해 있는 차의 뒤에서 놀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합니다. ▶ 화장실 쓰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집밖에서 화장실 가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집밖의 화장실을 사용하게 됩니다. 외출이나 여행시에 아이가 화장실 쓰는 것을 도와 주면서 훈련시키세요. 화장지를 혼자 쓸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아직 제대로 닦지는 못하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물을 내릴 때의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집중 시간을 늘려 주세요. 아이가 너무 산만하지 않은지 살펴 보세요. 학교 생활을 하게 되면 수업시간에는 한 자리에 계속 앉아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주의 집중하지 못한다면 학교 생활의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바른 습관을 갖게 해주세요. 일정한 때에 일정한 장소에서 먹고 먹기 전후에 손을 씻도록 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잘 먹었습니다’ 등의 식사예절을 가르쳐 주세요.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해 주세요. 학교가기 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면 학교에 가는 것이 더욱 더 싫을 것입니다. 아이가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여유있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수면습관을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준비하기 ❷ 초등학교 입학 준비 이렇게 하세요 ’우리 응석받이가 학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오는 3월 자녀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부모들은 새해 벽두부터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학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입학 한달 전부터 부모들이 꼼꼼히 취학 준비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각종 건강 검진을 해주는 것은 물론 ’공부는 재미있고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명랑한 학교생활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친근한 사람 취학 전 학교나 선생님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정병택 초등 장학사는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니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당부하는데 이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며 "선생님은 무슨 말이든 귀담아 들어주는 친근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학교가 정해지면 부모가 함께 학교까지 통학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교길에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나 유해 환경 장소 등을 파악해 아이에게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자녀가 공부할 교실, 운동장을 함께 둘러보면서 재미있었던 학교 생활의 추억 등을 들려줘 학교 생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부담을 느끼고 일찍 수업에 흥미를 잃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 검진 미리 끝내야 입학 전에 안과, 치과 검진을 받는게 좋습니다. 특히 컴퓨터, TV를 많이 보는 아이는 시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안과 검진을 받게 해야 하고 치과 검진을 통해 이를 닦는 방법 등 치아 관리 요령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 꼭 손발을 씻는 습관도 갖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차례 지키기, 선생님 말씀 잘 듣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등 ’함께 사는 생활’의 중요성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하거나 어리광을 지나치게 부리는 경우에는 상담을 받게 하여 빨리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학 유예, 조기 취학 방법 아이가 취학 적령인데도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부족해 학교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입학을 1년 늦추는 입학 유예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은 의사의 진단서 등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취학 예정 학교의 학교장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공부 의욕 돋우려면 꾸짖기보다 자신감 키워주세요 취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적응 준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학습 의욕을 높여주는 일입니다. 학습 의욕을 어떻게 자극하는가에 따라 학습 태도가 결정됩니다. 아이가 평생 학구열을 가질 수도 있고 일찌감치 학습에 무관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모는 자녀의 학습 호기심을 계속 자극하면 동기를 유발시켜야 한다"며 "장점은 키우고 좌절감을 느낄 땐 인내심을 길러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음은 뉴스위크 한국판 특별호② 에 실린 ’자녀의 학습의욕을 고취하는 방법’이다. •자녀가 자랑스럽다는 표시를 합니다.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서 자녀의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습니다. 자녀의 작문, 그림, 성적표를 냉장고에 붙여놓는 것도 좋습니다.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짓말은 곧 눈치챕니다. 자녀가 미흡하더라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열심히 했구나" 또는 "일부는 잘했어"라는 표현이 바람직합니다. •용돈, 선물로 회유하고 싶은 유혹을 버립니다. 성적이 향상되면 자전거를 새로 사주기보다는 자존심이 강해지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손위 형제나 친구 등과 비교하는 것은 아이를 더욱 소외시킬 뿐입니다. 동기가 결핍된 학생들은 그런 부정적인 면을 구실로 삼으려 합니다. 그들의 용기를 더욱 꺾는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자녀의 좌절을 존중합니다. 아이가 공부로 힘들어 할 때는 "그렇게 쉬운 것도 못해?"라고 야단치지 말고 "상당히 어려운 숙제구나"라고 말하며 고비를 넘길 수 있을 만큼만 도와줍니다. • 독립심을 북돋워줍니다.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주면 아이에게 독자적인 해결능력이 없다는 암시를 주게 됩니다. 부모는 자녀의 자신감을 깎아내려서는 안됩니다. ▶학교 생활 부적응 우려되면 입학 유예 신청하세요 거꾸로 만 5세인 자녀를 1년 먼저 학교에 보내려는 학부모는 예비소집 이후 집 근처 초등학교에 문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교별로 학급당 학생수 등을 따져 조기 취학 아동의 수용 여부를 결정하므로 반드시 입학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자료제공 : 중앙일보/ 정현목 기자 자료출처 : 매일아이 홈페이지 : http://www.maei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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